책소개
'고독과 자유의 경계에서'는 인생의 중반부에 서 있는 이들에게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빌려 삶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일, 가족, 친구, 건강,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통해, 더 많이 가지는 삶이 아니라 더 깊이 존재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고독을 피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하며, 자유는 소유가 아니라 덜어냄에서 시작된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인생을 단단하고 투명하게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혼자라는 자유를 선택할 용기, 그리고 그 자유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사랑과 성숙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저자소개
삶의 가장 깊은 순간은 고독과 자유 사이에서 피어난다고 믿는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 40대 이후 인생을 더욱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군중 속 외로움이 아닌, 고독 속 자유를 선택하려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단단한 시선을 전하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 쇼펜하우어는 '혼자'를 긍정했는가
1장. 일(Work) ? 군중의 요구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 성공이라는 허상: 타인의 인정에 기대지 말라
- 일은 자유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 직장에서의 고독, 그리고 자유의 가능성
2장. 가족(Family) ? 가장 가까운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 가족은 구속이 아니라 선택이어야 한다
- 기대를 거두어야 사랑이 남는다
- 거리두기가 가족을 건강하게 만든다
3장. 친구(Friendship) ? 진짜 관계를 남기고 거짓된 친밀을 버리는 법
- 친구는 많을 필요가 없다
- 외로움을 달래려 억지로 맺은 관계의 위험성
- 깊은 우정은 고독을 견딘 자에게만 허락된다
4장. 건강(Health) ? 몸이 무너지면 자유도 무너진다
- 몸의 고통은 마음의 고독을 증폭시킨다
- 욕망을 다스리면 건강도 얻는다
- 자유는 건강 위에 세워진다
5장. 나 자신(Self) ? 고독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
- 고독은 고통이 아니라 성장이다
- 자유는 홀로 있음에서 시작된다
- 아무것도 아닌 시간을 견디는 힘
6장. 고독과 자유의 경계에 서서 ?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 고독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삶이 선명해진다
- 진정한 자유는 '덜어냄'에서 온다
- 혼자라는 자유를 선택할 용기
에필로그. 혼자일 수 있는 사람만이 진짜 사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