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피아노를 전공하는 선일과, 조폭들을 상대하는 강력계 형사인 창식은 종로의 게이바에서 만나 연인이 된다. 섬세하고 예민한 음악도와, 터프하고 다혈질인 마쵸가 엮어가는 상큼하고 아기자기한 사랑 이야기. 둘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 마치 모래가 녹아 진주가 되는 것처럼 유쾌하기만하다.
저자소개
1965년 생 서울대학교 인문대 학사 및 석사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96년 소설가 데뷔 2003년 도서출판 열림원의 계간지 문학판 겨울호에 한국의 이반에 관한 글을 발표 서울대학교 동성애자 모임, 대학 연합 모임, 친구사이에서 활동 2005년 G문학의 작가들과 함께 발간한 소설집 레인보우 아이즈에 게이소설 오마쥐 아 요재지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