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상처를 받은 슬픈 인연이 있었다.
일생의 거개를 그리움의 질곡 속에서 방황하며 살아온 초로의 남자,
그리고 잘못된 사랑의 화인으로 깊은 상흔을 가진 채 돌아온 여자.
방황의 아픔과 그리움의 감정을 가득 담은 쓰라린 영혼의 시
서로 해후하지 못하는 기구한 운명의 애틋한 시가 가득한 책.
저자 : 서청영원
본명 서용원
경남 진주 출생
문학 저널로 등단
문학 저널 문인회 회원
시집 《날개1, 2, 3》 출간
시집 《빛나는 인간의 길》 출간
1부
자화상
관심사
시련
치유의 길
때 묻히기
무화과
빈티지 패션
인생의 게임
챔피언
개성
주인공
무거운 인생
연근
시작법
영원
보름달
순간
머리카락
새해 일출
상황의 인식
꽃
세계관
이별의 변명
진짜의 서러움
기생충
정신 질환의 인정
2부
취생몽사
각성의 번복
언더그라운드
무상
내 마음
우리는 조금씩 미쳐가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
스팸 문자
과거
그대에게
이름 없이 살다간 그대에게
보험금 수령
과거 2
3부
소중한 사랑
그리움
내 사람
사랑의 길
당신
그리움 2
올가미의 부당함
미안해요
두 번째 올가미
당신은 내 운명
불행한 당신
만나지 않는 사랑
터널
그대의 사랑
잘못된 마음
방향성
도가니
그대의 존재
사랑
플라토닉 러브의 꿈
나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