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
질서가 잡힌 사회.
그리고 그에 반하는 죽음과 살인의 장소.
범죄자, 트릭, 수수께끼, 서스펜스, 스릴, 사람이 죽는 끔찍한 살인. 하지만 공허와 공포는 끝이 없다.
치밀하게 짜여진 퍼즐조각들.
그리고 이어지는 한 사회의 군상들.
이 책은 담대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경이로운 문학이다.
스릴. 서스펜스. 사람들의 공포. 공허. 과연 죽음과 살인에 관한 끔찍한 진실은 무엇인가. 사라져버린 진실, 그리고 시작되는 공포. 누군가는 죽고 서서히 모든 사람이 죽어가는데... 과연 살인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 공포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