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렌 8
두 번의 죽음과 세 번의 환생.
대한민국과 강호무림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돌아온 것은
작은 시골마을의 소년이라는 자리였다.
그러나 누구보다 강한 그의 힘은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었고,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발걸음을 내디뎠다.
모든 이의 행복, 그것을 위해서.
유렌.
그의 존재는 곧 나라였다.
최철주
현재 강원도 삼척시에 살고 있으며, 동해대학 전산과에 재학 중이다. 취미는 만화책 읽기, 인터넷 소설 읽기, 혼자 상상하기 등이 있다. 팬카페 : http://cafe.daum.net/cjfenakdhrd(철두마왕과의 여행)이 있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사람들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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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위한 준비, 그리고 망각의 늪에서의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