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등 뒤에서 선 슬픈 신부가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신랑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연서(戀書).
사랑에게 버림당한 남자와 그런 그를 사랑한 여자. 남자의 사랑만이 전부인 여자에게 돌아온 과거의 그림자는 그녀의 눈물을 원하고 있었다.
“우리 서로 서로의 인생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다고요. 추호도 미련 없이 돌아서기로 결정했고, 그랬어요.”
이지환 작품집 첫번째 2012.11.27 종이책 출간"
저자소개
9791130326474
목차
"<11장> 참 어려운 마음들, 참 어려운 추억들 <12장> 흔들리는 마음, 흔들리는 세상 <13장> 독약 같은 이유 <14장> 판도라의 상자 <15장> 용서하는 마지막 이유는 늘 사랑이지 <16장> 악몽의 뫼비우스 <17장> 너무 힘든 일들 <18장> 그래도, 나는 그래도…… <19장> 새로운 날의 시작 <외전> 그날의 행복론(幸福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