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이 책은 고흐의 일생이나 고흐의 그림을 설명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저 우연한 기회에 고흐의 작품을 접한 작가가
고흐의 작품에서 다가온 자신의 추억을 꺼내어 본 책입니다.

쓰고보니 이런 추억이 3040대를 살고있는 우리의 일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근래에들어 90년대를 다루어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와 맥을 같이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저 잠시 그때를 돌이켜 보는 재미를 아는 분께 권해 드립니다.

저자소개

이제 글쓰기를 시작한 병아리 작가입니다.
한권 한권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쓸수록 어렵다는 게 쌓여지는 책만큼 명확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며
암흑속에서 헤메고 있었던 유년시절의 고흐
두려움과 외로움에 포획되었던 초등의 고흐
나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깨닫기 시작한 사춘기의 고흐
치열하게 들이대다 와장창 깨져버린 청년의 고흐
다시금 시작을 외치는 현재의 고흐
마치며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