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줄 만한 강자에게만 붙고 약자는 철저히 무시하는 남자인 현겸은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의 가면을 쓰고 살고 있다. 그러다 장난삼아 건드린(?) 여자 인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세월이 흘러 벌을 받듯 사고로 시력을 잃고 ...
- 저자
- 유수연 저
- 출판사
- 엔블록
- 출판일
- 2016-03-14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꾸준히 숨겼는데, 무던히도 하던 후퇴에 대한 노력이 차분히 접혔다. “그러니까, 나도 그 후보에 들어갈 겁니다.” ...
- 저자
- 백수화 저
- 출판사
- 가을편지
- 출판일
- 2018-06-11
고백했다.맨 정신으로 하기엔 자신이 없어서 딱 한 잔만 걸치고."좋아해요.""……왜?""…그냥, 모든 게 좋아요."웃는 모습도 좋고, 챙겨 주는 다정함도 좋고, 기사다운 면모도 멋있고……좋아하는 이유를 하나둘 말하고 있는데 횡설수설하...
- 저자
- 코오아라 저
- 출판사
- 피앙세
- 출판일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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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스터 칼리나 5
네르시온 저
플럼북 2018-09-21 예스이십사
180센티미터의 키에 남자라고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를 지닌 렌. 조직의 보스 밑에서 일하던 그녀는 의도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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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스터 칼리나 6
네르시온 저
플럼북 2018-09-21 예스이십사
180센티미터의 키에 남자라고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를 지닌 렌. 조직의 보스 밑에서 일하던 그녀는 의도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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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스터 칼리나 7
네르시온 저
플럼북 2018-09-21 예스이십사
180센티미터의 키에 남자라고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를 지닌 렌. 조직의 보스 밑에서 일하던 그녀는 의도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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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스터 칼리나 8 (완결)
네르시온 저
플럼북 2018-09-21 예스이십사
180센티미터의 키에 남자라고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를 지닌 렌. 조직의 보스 밑에서 일하던 그녀는 의도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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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관계의 변화 1
백수화 저
가을편지 2018-06-11 예스이십사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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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관계의 변화 2
백수화 저
가을편지 2018-06-11 예스이십사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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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관계의 변화 3
백수화 저
가을편지 2018-06-11 예스이십사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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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관계의 변화 4
백수화 저
가을편지 2018-06-11 예스이십사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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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관계의 변화 5
백수화 저
가을편지 2018-06-11 예스이십사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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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관계의 변화 6 (완결)
백수화 저
가을편지 2018-06-11 예스이십사
무관심했던, 그저 예쁘장하고 해맑은 바보라 생각하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소심한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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