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거울
“난 매년 첫눈이 오면 항상 소나무 앞으로 와. 이곳에 오면 잃어버린 것들을 찾을 수 있는 느낌이 들어.” 보호 종료 아동인 초금이가 여러 고난과 시련들을 겪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버린 줄만 알았던 어머니인 유담비를 만나게 되고 어머니를 만나기 전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선유 2004년 10월생. 《푸른달의 단편소설》의 〈달토끼 방앗간〉을 집필하고 현재 전기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기기술자이다. 소설 쓸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고 겨울이 오면 난로 옆에서 붕어빵을 먹는 걸 좋아한다.
1장 저는 보호 종료 아동입니다 2장 첫출발 3장 행운 4장 재회 5장 그녀의 시간 6장 그날의 진실 7장 각자의 시간 8장 눈꽃이 진 자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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