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검서생 5
"세 개의 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향하면 취송이 빛나니 푸른빛이 눈에 가득 찬다."
이 한마디에 강호가 들썩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서생 유건이 있다. 청성의 검도 꺾을 것이고, 협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소연을 반드시 찾는다! 사랑하는 여인 소연을 위해, 가문의 숙원을 위해, 무림에 뛰어든 서생 유건의 백전백승 강호 진출기! 취송에 얽힌 무림의 비밀은…? 서생 유건은 과연 청성의 검을 꺾고 소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가람검
본명은 권종현으로 고무림과 북풍표국에서 활동중현재는 무협소설 쓰는것을 낙이자 생활로 살아가고 있다.언젠가 반드시 작가라는 이름에 걸 맞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고있다.
5권
第十章. 世路成奔?-세상은 험하게 되었노라.
1. 뜻밖의 재회.
2. 풍운(風雲)의 시작.
3. 심득을 얻다.
4. 바람 앞의 등불.
第十一章. 廉夫唯重義-고결한 선비는 오로지 의를 높이고.
1. 위기일발!
2. 옥기린 검서생 유건의 위력!
3. 풍운은 강서성으로…….
4. 협객이라는 이름.
5. 만나야 할 사람과는 반드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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