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 7 (완결)
"사랑의 매를 동원해 이십칠 년간 자신을 키워준 사부의 죽음을 맞은 풍천옥. 반 협박으로 얼른 천하제일인 자문경, 다섯 명의 흑오령과 함께 '대풍문'의 첫 시작을 연 그의 앞길에는 많은 희노애락이 있는데.."
가람검
본명은 권종현으로 고무림과 북풍표국에서 활동중현재는 무협소설 쓰는것을 낙이자 생활로 살아가고 있다.언젠가 반드시 작가라는 이름에 걸 맞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고있다."
7권
제 1장. 사천맹과 강남전장의 격돌!
제 2장. 유갈영의 죽음.
제 3장. 한위건(韓威建)의 최후 통첩.
제 4장. 예상치 못한 반전(反轉).
제 5장. 끝을 향해서….
제 6장. 강자 풍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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