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기 3
“저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그게 사도무영이 나이 열다섯에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였다.그런데 아버지가 따라 나섰다.“나도 이판사판이다. 우리 함께 떠나자, 무영아!” 그들이 꿈과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난 그날 이후, 밀천십지(密天十地)가 긴 잠에서 깨어나고,혼돈이 세상을 뒤덮기 시작했다.
제1장 이중비고(二中秘庫), 금옥(禁獄)의 비밀제2장 낙산(樂山)의 동반자(同伴者)제3장 어느 죽음제4장 장막심의 원한(怨恨)?제5장 삼령도(三嶺島)제6장 곳간을 털어먹을 놈과 꼬리 흔드는 개나 잡아먹을 놈제7장 미끼 제8장 해후(邂逅)제9장 동상이몽(同床異夢)제10장 수라곡(修羅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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