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안에는 먹을 게 잔뜩이에요.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먼 옛날을 배경으로 생일날 먹는 수수팥떡의 의미와 만드는 과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무슨 날이에요?』. 굴뚝에는 김이 모락모락, 쫄깃쫄깃 맛있는 떡에 녹두전까지. 집안에는 먹을 게 잔뜩이에요. 도대체 무슨 날일까요? 방아가 쿵더쿵쿵더쿵, 땀이 송골송골, 소금을 솔솔 뿌려, 촘촘한 체, 바슬바슬 가루와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더해져 현장감을 살려주며, 책을 읽는 재미도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은중
저자 김은중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김만중 문학상과 동서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이불이 달싹달싹》, 《거짓말쟁이 악어》, 《할아버지 저는 토마에요》, 《아빠는 장구 나는 꽹과리》등이 있습니다.
그림 정순임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물을 보며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좋아하며,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송아지와 강아지》, 《아껴쓰고 다시 쓰는 재활용》, 《신 나는 우리 민속놀이》, 《세시풍속》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