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쓰는 글에서 누르는 인쇄로,
미디어는 어떻게 진화의 문을 열었을까?”
『미스테리움』은 시간을 넘나들며, 오래된 과거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비추어 본다. 생생한 묘사와 세밀한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미디어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동시적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저자소개
미디어?·?통신 분야에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후 대학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며, 글과 영상이 교차하는 시대의 새로운 언어를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저자는 무엇보다 읽는 것을 사랑했고, 그중에서도 소설을 가장 깊이 사랑했다. 결국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미스테리움: 사라진 문장 Q』는 미디어의 탄생과 그 속에 얽힌 역사, 철학, 종교의 미스터리를 엮어낸 그의 첫 장편 소설이다.
현실과 상징, 기록과 진실의 경계에서 미디어의 기원을 탐사하는 이 작품은, “미디어 역사 판타지”라는 낯설지만 매혹적인 장르의 출발점이 된다.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