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경험을 사고팔 수 있는 2036년, 경험 판매 1위, 세계적 UFC 챔피언이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기억을 모조리 도난당한 채. 특별 수사본부에 발령 난 형사 이노아는 그의 렌즈 속 기억을 둘러싼 진실을 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의 쌍둥이 여동생과 관련한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고개를 내미는데… 숨 막히는 추격, 신선한 반전, 개성 있는 인물을 통해 ‘복수’와 ‘정의’, ‘가족애’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그려낸 웰메이드 SF 추리소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압도적인 몰입도를 통해 첨단 기술 시대의 그림자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