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설렘의 봄을 노래하다 보니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되었다. 여름은 무더위로 짜증도 나지만 나름의 멋과 흥이 있는 계절이다. 녹음이 짙은 산과 들을 구경할 수 있고, 물이 좋아지는 계절이며, 그늘이 좋아지고, 땀을 마음껏 흘려버릴 수 있는 계절이다. 바닷가 해수욕장이며 계곡의 물놀이도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피서지이다.
지난번에 발간한 『꽃길』에 이어 이번 시집도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서 써봤다. 시집의 내용은 인생의 삶 이야기, 주변 이야기, 나의 흔적 같은 추억 이야기를 시의 소재로 잡아서 썼다. 이 시집에서 몇 편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으로 간다면 나로서는 큰 보람이라 생각한다.
시는 마음을 담아내는 울림이라 본다. 다 함께 공감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차례
시인의 말
1부
난초
고목
산딸기
꿈
두려움
나만의 시간
말
아카시아 꽃잎
감사의 마음
거부의 힘
어릴 때의 효도
세상 보는 법
삶의 애잔함
달리기 시합
몸 학대
숲길 여인
선물膳物
부조扶助문화
짝사랑
2부
시詩의 흥취興趣
시를 쓰는 방
인간 덩굴
단점 대체代替
아버지와 아들
마음의 독백
혼잣말
유행流行
자기 결정
옛것
나무
손잡고 걷는 연인
그늘
작은 것
미인
하트 마크
생각은 샘물
감꽃
흙
3부
개구리
나 먼저 들여다보기
눈물의 호소
먹고 사는 것
돈
조명照明
세월
보리수 열매
선의의 거짓말
새소리 울림
여행 전야前夜
자기소개
관광버스 타고
유행가
과음
호칭呼稱
울타리
만남
얼굴
보고 싶은 얼굴
4부
세상은 내 편
성취成就
후회後悔
안압지雁鴨池 야경
잡담雜談
체조
위험한 상상
소식小食
욕심
건배乾杯
농부의 꿈
바쁨 속의 여유
기죽지 않는 삶
긍정의 말
망설여지는 이유
웃음의 마법
행복하려면
귀가
우리글
나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