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김영성 시인의 첫 시집 『꽃길』은 자연을 통해 인생의 참모습 찾기의 여정이다. 1부는 다양한 꽃을 소재로 하고, 2부는 주변의 삶 이야기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3부는 일상의 삶과 자연에 관한 시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은 시에서 모든 것을 담아낼 수는 없으나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드러내다 보면 인생의 참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고 했다.
어찌 보면 이러한 과정이 수행의 여정, 길의 여정, 그야말로 삶의 여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시집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거닐 수 있는 ‘꽃길’ ‘숲길’ 그리고 살아왔던, 또는 살아가고 있는 ‘삶의 길’인 것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진달래
수선화
개나리
제비꽃
벚꽃
산딸기꽃
민들레꽃
철쭉꽃
유채꽃
튤립
청미래꽃
개양귀비꽃
복사꽃
완두콩꽃
동백꽃
쑥갓꽃
아카시아꽃
이팝나무꽃
때죽나무꽃
찔레꽃
개망초꽃
감자꽃
토끼풀
제2부
인생 그림
대금
어버이날
문해교사
한때이어라
할머니
믿음
사랑
매형
첫사랑
낮잠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
아내
고모
이런 시詩
연필鉛筆
정
배출排出
미련未練
나이
핸드폰 시대
봄날의 설렘
일손 돕기
누나
옷
최고의 자리
힘
박자拍子
책
제3부
하루의 시작
숲길
아침을 여는 길
안개
봄기운
송홧가루 그림
벤치bench
비
포플러poplar나무
돌탑
빗속의 산행
공간의 미
공존
메타세쿼이아
카메라 메고
모양 담기
덩굴식물
아름다운 것들
꽃들
길
■ 작품해설
인생의 참모습 발견하기 | 김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