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개의 명상
꽃들은 전쟁터에도 피고 코로나에도 새싹이 올라오고 탱크에 꽃 미사일에 향이 되고 싶어 한다 지구에서 종교란 무엇일까? 살리는 걸까? 죽이는 걸까? 물었으나 갈라진 대답들 분산된 답들 ―본문, 「52」 중에서
박지애 부산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2006년 《문학바탕》으로 등단. 시집 『에덴』1·2·3 『그에게로 가는 나 나에게로 오는 그』 『또 다른 땅』 『아미타불의 땅』 『여행』 『시간과 공간』 『우주』 『열 개의 땅』『열 개의 명상』이 있음.
시인의 말 열 개의 명상 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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