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꾼의 말
- 저자
- 강지연 , 이지현
- 출판사
- 시공사
- 출판일
- 2022-04-18
- 등록일
- 2022-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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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꾼이 되는 법부터 일 잘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일러주는 ‘비즈니스’ 에세이
취업의 벽을 넘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입사 첫날부터 몰아치던 막막함을 기억할것이다. ‘업무용’ 컴퓨터 앞에서 여덟 시간 자리를 지키는 것부터가 고역. 할 일이라도 있으면 좀 나을 텐데 싶지만 유관 팀에 보낼 인사 메일 하나 쓰는 것도, 자리로 걸려 오는 전화 한 통 매끄럽게 받는 것도 쉽지가 않다.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될까 고민 고민하며 타이밍을 노려보지만, 사수는 아침부터 열일 중…. 모든 직장인이 겪었을 이 막막함의 근원은 무엇때문일까?
언론사 기자를 시작으로 서비스&콘텐츠 기획자, 사업 개발 매니저, 미디어 스타트업 운영 총괄직을 두루 거친 두 명의 저자가 만난 ‘일잘러 40인의 일하는 법’을 압축적으로 담은『일꾼의 말』. 한 치 앞도 못 보던 새내기 일꾼에서 어느덧 10년 차. 이제는 일잘러 소리까지 심심찮게 듣고 있는 두 저자는 자신들의 원동력을 ‘주변 일꾼들의 말’에서 찾았다. 사람 만나는 게 일인 기자부터 서비스&콘텐츠 기획자, 사업 개발 매니저, 스타트업 운영 총괄직을 두루 거치며 연을 맺은 일꾼들 중 강력한 일사이트를 선사한 일꾼 40인의 ‘일 잘하는 법’을 담은 비즈니스 에세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지연
1985년 9월에 태어난 가을 소입니다. 가을 추수철의 소가 그렇듯, 계속 그리고 무던하게 일합니다.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공공 기관과 IT 기업에서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지금은 미디어 스타트업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일하다 보니 어느새 10년 차 일꾼이 됐습니다. 어떤 점쟁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칠십까지 일할 팔자”라고. 양식을 거둬들일 추수철이 넉넉함에 감사하며, 오늘도 일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태도 편]
일꾼 1: 회사는 알바생의 마음으로 다녀야죠
일꾼 2: 내가 하는 일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사장도 아니고, 부장도 아니고 나야
일꾼 3: 일과 나 사이엔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해
일꾼 4: 이 일도 못 버티고 나가서 저 일은 훨씬 잘하는 일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
일꾼 5: 정신력으로 버텨서 몸이 무너지면 일꾼으로서의 삶도 끝인 거야
일꾼 6: 너와 맞지 않는 회사일 뿐이야
일꾼 7: 저는 회사에서 솔직함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일꾼 8: 세심하고 내향적인 내가 괴롭지 않은 것을 일의 기준으로 삼았어요
일꾼 9: 회사가 내게 요구하는 만큼만 일하는 것도 일꾼의 미덕이야
일꾼 10: 회사를 이기적으로 이용하기로 했어요
일꾼 11: 회사가 던지는 달콤한 인정 욕구에 현혹되지 말 것
일꾼 12: 돌이켜 생각해 보니 잘못 끼운 단추 하나 없더라고요
일꾼 13: 완벽한 직장은 세상 어디에도 없지 싶어. 그래서 난 최소한의 기준을 세워
일꾼 14: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네가 가장 아끼고 소중하게 느끼는 것이 일의 기본
일꾼 15: 여성 일꾼이라는 이유만으로 먼저 그렇게 낮추면 어떻게 해. 스스로의 가치를 더 높게 여겨
[관계 편]
일꾼 16: 만만한 게 뭐 어때서 그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너의 손을 필요로 한다는 건 엄청난 힘이야
일꾼 17: 일이 좋으면 저절로 관계도 좋아지겠죠. 그걸 억지로 애써 하실 필요는 없어요
일꾼 18: 대단해 보이는 부장님도 밖에서 보면 다 아저씨고 아줌마야
일꾼 19: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인정하는 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일꾼 20: 결국 동료 평가라는 건 본인 평가이기도 한데 말이야
일꾼 21: 회사를 다닐 땐 자기만의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고, 그곳에서 화를 풀어야 해요
일꾼 22: 자존감을 갉아먹는 일꾼은 손절해야 돼
일꾼 23: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을 가장 먼저 경계했어야지
일꾼 24: 사람을 먼저 챙기면 일은 결국 다 잘 풀리게 돼 있어
일꾼 25: 직장에서 말만 조심해도 절반은 성공이란다
일꾼 26: 유머에도 선이 있어요
일꾼 27: 죄지은 것처럼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게 제대로 인사하고 나가요
[기술 편]
일꾼 28: 디테일이 일의 전부다
일꾼 29: 일을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일단 하는 거야
일꾼 30: 일을 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뭔지 알아? 그냥 물어보는 거야
일꾼 31: 회사는 기억해 주지 않아. 말을 해야 알아주지
일꾼 32: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죠
일꾼 33: 회사 안과 밖의 일, 두 개의 일을 갖는 것이 일꾼의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방법
일꾼 34: 나 회사에서 잘나가라는 말만큼 부질없는 말이 없더라
일꾼 35: 액션을 보여주는 게 일꾼의 예의예요
일꾼 36: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은 사과밖에 없어요
일꾼 37: 거절의 기술은 아주 간단해요. 업무는 거절하지만 당신은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담는 거예요
일꾼 38: 일 좀 한다는 일꾼들은 시간 쓰는 방법을 알아요. 착실하게 말고, 영악하게요
일꾼 39: 잡담 시간을 근무 시간에서 빼라고요? 이것도 일인걸요
일꾼 40: 잘 쉬는 연습을 하는 건 일이 반가워지는 순간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