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커피 한 잔에 교양 한 스푼
- 저자
- 백미정
- 출판사
- 대경북스
- 출판일
- 2022-04-14
- 등록일
- 2022-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8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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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육아에, 가사에, 또는 직장 일에 지치고 고달픈 세상의 엄마들에게 드리는 사유와 충전의 메시지. ‘교양’은 엄마로서 우아함과 고상함도 지니면서 나 자신을 사포질하여 변화, 성장시켜 주는 지름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여! 교양을 장착하라!
저자소개
백미정
내가 이 말을 하면 사람들은 입을 벌린다.
“아들만 셋이에요. 교육 기획하고 강의하는 일 하다가 작가 된 지 3년 됐어요.
3년 동안 16건 출간계약 했어요. 책은 7권 냈구요. 아, 이번 책까지 8권이네요.”
‘엄마들의 책 쓰기’ 과정 중, 목차 구성 방법을 재능기부로 돕고 있다. 그런데 독자로 수강생으로 인친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았다.
혼란과 불안, 우울과 무기력.
엄마작가인 나는, 사명감이 생겼다.
“영희 엄마! 철수 엄마! 엄마 마음 먼저 챙기세요!”
내 글은, 그대의 것이다.
저서
〈내 삶에 투덜투덜 내 삶에 토닥토닥〉, 〈하루만 엄마로 살지 않을 수 있다면〉, 〈혼자 펑펑 울고 싶은 날〉, 〈울퉁불퉁도 내 마음이야〉, 〈나는 美쳐가는 아들 셋 엄마입니다〉, 〈엄마의 글쓰기 사람의 글쓰기〉, 〈엄마인 당신이 작가가 되면 좋겠습니다〉
e-mail : molla39@hanmail.net
insta ID : @molla3939
목차
프롤로그
1장 엄마와 철학
1. 철학적으로 질문 바꾸기 :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
2. 르상티망 : 엄마의 말 습관이 바뀌려면
3. 엄마는 생각한다. 고로 엄마는 존재한다 : 모든 가르침을 의심하라
4. 마르크스의 사랑을 반대합니다 : 부모 자식 간 사랑, 적당히 합시다
5. 3대의 시시포스의 바위 : 엄마의 삶 재해석하기
6. 니체 옆에서 ‘타타타’ 노래 부르기 : 자녀를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
7. 아이히만의 아바타가 되지 않기 위해 : ‘어떻게’가 아닌 ‘왜’
8.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 ‘난 소중해’보다 더 중요한 것
9. 진리는 단순하다 : 엄마인 우리는 변증법적 사고자
10. 비참함은 훈장이 아니다 : 방황을 허하노라
11. ‘코나투스’가 어울리는 엄마가 되자 : 나다움
2장 엄마와 양육
1. 무의미의 의미 : 환경의 중요성
2. 고장난 레코드가 되어 : 단호함과 반복, 그 어디 즈음에서
3. 엄마의 성찰 색깔이 스며들 수 있도록 : 성장이란 이런 것이다
4. I'm fine, thank you. And you? : 우리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
5. 검정색이 중요한가 : 내 아이가 중요한가
6. 감정들을 데리고 여기까지 왔으니까 : 우리는 성장을 선택한 것일 뿐
7. 오목은 넣어 둬 : 데일 카네기의 말과 함께
8. 1년 6개월 동안 정점을 찍고 있었던 : ‘그런가 죄책감’에 대해
9. 어중간한 경과 조치 : 조용하게 내뱉은 말
10. 실망 : 그 소중함에 대해
11. ‘내향 육아’ : ‘엄마인 나’를 안다는 것
3장 엄마와 글쓰기
1. 능력만큼 진심만큼 : 글쓰기는 공평하다
2. 나의 영혼에게 : 글의 위로
3. 대화가 불안해질 때 : 내가 창피해지는 글을 쓰자
4. 다 거기서 거기 : 왜 사람들은 쓰지 못하는 걸까
5. 엄마의 슬픈 감정들 : 그래서 글쓰기다
6. 타인의 일부분인 사적인 이야기로 : 엄마의 반란을 시작하자
7. 지독한 고독 : 굳은살에 전가시키기
8.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예쁜 글로 쓰여졌음 한다
9. 어리석었던, 어리석은 : 글 쓰는 엄마로
10. 글의 울타리 : 평정심과 공평함
11.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필요 없다
12. 모호함과 불안함으로 : 그리고 단단해져 간다
13. 내 인생 8할에게 : 또 한 명의 나
4장 엄마와 시(詩)
1. 고통 바로 직전까지 갔던 : 시(詩)는 생필품이다
2. 생선 용돈 : 일심
3. 너희들이 무얼 알겠는가 : 구토
4. 또각, 터덜 : 걸음
5. 4계절 : 냄새
6. 반복 : 전화
7. 울컥의 시간 : 자정
8. 더 울고 나서 : 세월
9. 초능력 : 살다
10. 콕 : 달님
11. 그렇게도 봄은 오더라 : 계속
12. 헐어 있는 전설 : 가방
13. 손사래를 걸어두었던 : 명절
14. 이유 : 그저
15. 진짜 꽃 : 운명
16. 이것이 : 다움
17. 시옷과 쌍시옷 : 우리
18. 비정상 : 시(詩)를 좋아하는 엄마
5장 엄마와 사회
1. 숫자와 행복 : 우리가 지켜가야 할 기준
2. 내 인생의 영역 안에서 : 나다운 영웅 되기
3. 나도 별 수 없다 : Next
4. 죄인의 삶을 궁금해 한다는 것 : 지겹도록 그리 해야 한다
5. ‘엄마 참사’가 되지 않기 위해 : 국가, 알겠습니까?
6.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다 보면 : ‘진실을 아는 건 불가능하다’는 진실 앞에서
7. 강물처럼 울었다 : 공감의 내주화
8. 코로나와 엄마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9. 아이들의 또 다른 이름 : 뷰카
10. 모방할 수 없는 : 엄마의 의미
6장 엄마와 존엄
1. 얼마나 멋진 변화가 될까 : 존엄
2. 아프고 나쁘지 않은 : 사유
3. 견뎌냄, 숭고함, 우월함 : 본질
4. 대체 불가능한 나의 타인 : 사랑
5. 뭉크처럼 오래 살지 않아도 좋으니 : 죽음
6. 엄마의 자유 : 책임
7. 허영심과 함께 : 독서
8. 3년 후 나는 : 태도
9. 넓어지거나 깊어지는 일 : 배움
10. Me보다 I : 정체성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