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책 소개
"떠나요, 호텔로."
난 재벌이니까.
남자는 기분 좋을 밤을 생각한다.
책 속으로
*
"바다가 출렁거리면 왜인지 더 호텔로 가고 싶네."
"네가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데다 집안도 좋은 게 다행인 줄 알아. 그게 아니었으면, 내가 먼저 널 떠났을 지도 몰라."
"애를 낳자!"
"시끄러워... 잘생긴 얼굴로 그런 말 말라고..."
"살짝 살짝 하는 게 낫잖아. 여자는 거친 거 싫어하지?"
"글쎄 멀리 라는 것보단 가까이 가 좀 더 말이 되겠는데. 어떻게 멀리 한다는 거야?"
--- 떠나 미리보기
출판사 리뷰
운동하자~ 호텔에서!
잠시 물을 마시는 여자.
운동의 정의가 언제부터 그걸로 바뀐 거지.
그냥 좀 우리의 관계를 유지할 순 없을까? 서로 좋아하는, 달달한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