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은 이탈리아 문학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장편서사시를 만화화 한 것이다. 베아트리체에게 숭고한 짝사랑을 품은 청년 단테는 그녀의 죽음으로 살아갈 희망을 잃고 만다. 정신이 들자 어두운 숲 속을 헤매고 있던 단테는 고대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도움 아래 스스로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사후 세계’를 여행할 결심을 한다.
저자소개
이탈리아 피렌체 출생의 시인이자 정치가. 이탈리아 문학 최고의 시인으로, 운문으로 된 장편서사시 '신곡'을 펴내며 르네상스의 선구자가 되었다. 1302년 정변에 의해 영구추방 선고를 받는다. 이 밖의 작품으로 '신생', '속어론', '제정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