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셜록 홈즈 단편선 02 - 사라진 신랑

아서 코난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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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좀비 제너레이션

정명섭 저

네오픽션 2013-05-06 예스이십사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셀러브리티는 좀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8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조지 ...

[장르문학] 악몽

최슬기(하이얌) 저

펜립 2012-09-13 예스이십사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논문 준비를 하다 집으로 간 성아는 책상 위에서 노란 장미꽃다발과 카드를 발견하게 된다. 남자친...

[장르문학] 뇌를 갖는 방법

이진 저

펜립 2012-09-13 예스이십사

아인슈타인이 죽었을 때, 세상의 모든 과학자들은 그 뇌를 저장해두고 싶어했었다.그 이야기에서 나는 이 글을 쓰게 되었...

[장르문학] 그 남자의 웨딩드레스

피에르 르메트르 저/임호경 역

다산책방 2012-08-28 예스이십사

눈물 속에서 잠을 깬 소피 옆에는, 그녀의 운동화 끈에 목이 졸린, 여섯 살 레오의 시체가 놓여 있다. 아무것도 기억...

[장르문학] 선거 살인사건

사카구치 안고 저

페가나 2012-08-27 예스이십사

[책소개]『타락론』, 『백치』가 아니라 『불연속 살인사건』의 작가사카구치 안고의 추리소설 단편집 1탄!소설 네 편에 ...

[장르문학]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 저/조주연 역

매월당 2012-08-08 예스이십사

돈과 사랑에 관한 작품이 많다. 돈 때문에 의붓딸을 속이고 거짓 약혼자 행세를 했던 「신랑의 정체」나, 돈 때문에 ...

[장르문학] 가장연극

설대명 저

좋은땅 2012-07-24 예스이십사

연극을 가장한 살인사건, 그 사건을 파헤쳐 해결하는 사명철 형사과장의 추리력과 활약이 돋보인다. 가장과 위선으로 둘러...

[장르문학] 호러픽션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12-07-19 예스이십사

소리 없이 등 뒤로 다가온 핏빛 그림자, 입 없는 얼굴들, 자살을 집행하는 킬러, 괴물에 시달리는 소녀, 보름달이 뜨...

[장르문학] 개를 좋아한 남자

레이먼드 챈들러 저

사라진슬리퍼 2012-07-13 예스이십사

“이봐, 너한테 무슨 일이 나든 상관 안 할게. 손가락도 까딱 않겠어. 네가 아무리 개를 좋아한다 해도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