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랑,그저 바라만 보아도 눈물 글썽이게 하는 사람

이세혁

유페이퍼 2011-08-18 예스이십사

전자시집 은첫 시집 의 개정판이다.서...

[문학] 또다시 내일은 오고

권오석

좋은땅 2011-08-18 예스이십사

뭉게구름 유유히 흐르는 해맑은 개울물에 시린 발 담그고 뻐꾹 소리 아득한 들꽃 핀 언덕 그 모습을 닮아가며 가는 길 ...

[문학] 내 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박소담,이지선 공저

청어 2011-08-12 예스이십사

박소담, 이지선 부부가 함께 펴내는 여섯 번째 부부시집. 둘이기에 더욱 크고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들이 부부 시인의 추...

[문학] 동양고전의 이해

김상대

국학자료원 2011-08-12 예스이십사

여기서 고전이란 고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경전을 의미한다. 오늘날 이 케케묵은 책들을 다시 꺼내 읽으려 하는 것은 ...

[문학] 귀로

유영복 저

연인(연인M&B) 2011-07-29 예스이십사

낡은 스케치북 속 오래된 수채화 그림처럼이 시집은 유영복 시인의 첫 시집으로 낡은 스케치북 속 오래된 수채화 그림...

[문학] 나는 시인이다

이재훈저

팬덤북스 2011-07-28 예스이십사

시인들이 털어놓는 내밀한 개인사. 시인과 시의 대화를 엿듣는다!시의 시대라 불린 1980년대, 소설의 시대였던 199...

[문학] 귀여운 내 사랑아

김득수 저

청어 2011-07-20 예스이십사

시는 누구나 읽기 쉽고 / 그 깊이가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 시를 읽는 마음과의 / 애착이 갈수록 / 시는 더욱 ...

[문학] 두메의 시간

강성백 저

청어 2011-07-20 예스이십사

소생과 소멸이 평화로운 봄날이다.이 부질없는 두 번째 시집이 또 한 번의 슬픔이 아니기를 바란다.사진작가 김정민 님이...

[문학] 목련화 피는 사연

이상덕 저

청어 2011-07-20 예스이십사

“시는 언어예술이기 때문에 언어에서 우러나오는 묘미가 시의 맛을 더해주는데, 그의 언어 구사력이 뛰어나 시의 향내를 ...

[문학] 움집 위에 핀 이슬꽃

양소정 저

청어 2011-07-20 예스이십사

“향수가 파도처럼 출렁이고 추억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시인에게는 고향이 고고하고 우아한 그리움이나 신파조의 천박한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