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김미순
저자 : 김미순
저자 김미순은 1968년 2월 13일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서 태어나 여수여자중학교를 다니면서 《아동문예》를 읽으며 동시를 쓰던 이성관 선생님에게 시를 배우기 시작했다. 여수여자고등학교 시절에는 ‘갈무리 문학회’를 창립해 동인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를 썼다. 이후 순천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다니면서 ‘향림문학회’ 교내 동아리 활동을 하며 1학년 때는 <쥐의 포복>으로 순천대 문학상 소설부문 가작(문순태 교수 심사), 2학년 때는 <여정>으로 순천대 문학상에 당선했다.
1990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여수율촌중학교 국어교사로 임용되어 여천여자중학교, 구봉중학교, 여수여자중학교, 문수중학교와 여수전자화학고등학교, 여천고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면서 교육문예 창작회 활동과 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했으며, 철학공부에 대한 욕심으로 2014년에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철학교육과를 수료했다. 여천고등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하던 중 뇌출혈로 명예퇴직을 하였다. 2016년 3월 시집 《아주 가끔》을 출간했으며, 현재는 철학에 관한 독서를 하면서 삶의 진실을 알아가고, 시를 쓰면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사람들의 마음에 젖어드는 하얀 속마음
프롤로그|여러분께 봄을 배달합니다
part 1. 봄 배달 왔습니다
멘토를 찾아 나섰던 그해 여름
아들이랑 새벽미사 가는 길
거듭나는 삶을 위한 기도
시래기국과 어머니
봄 배달 왔습니다
말하지 못했던 부끄러운 그림자
겨울비, 그대에게 가는 발자국
마흔여덟, 제주도에서 깊어진 우정
다시 가고 싶은 스페인
part 2. 교단의 꽃바람
새로 얻은 숙제
기다려지는 국어시간을 위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쓰는 수업일기
여수 전자화학고, 내 꿈이 이루어지다
part 3. 재활의 의지와 용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쓰러지다
재활의 일상을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