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70년대를 관통하며 자란 엄마의 어릴 적 스토리를 두 아들이 오늘날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24부작 소설이다. 발랄하면서도 앙큼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조숙한 8살 강촌 소녀 '꼼지'의 좌충우돌 성장소설이자, 그 눈에 비친 70년대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텅 빈 가슴을 훈훈하게 채워주는 작품이다. 소설은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인 두 저자가, 70년대 정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오늘날에 맞게 스토리텔링으로 되살렸다.
목차
머리말
1. 피 맛 사과
2. 꼬마 사진사
3. 그 집 앞
4. 새참
5. 딸 부잣집의 8번째 아기
6. 외할아버지의 외출
7. 어부가 된 아버지
8. 할아버지의 의족
9. 텔레비전 시청자들
10. 식구가 된 때까치
11. 왕눈이가 밥상에 오르다
12. 아버지 친구, 서울 아저씨
13. 얼음처럼 녹은 심술
14. 천사의 방문
15. 땅콩농장 지키기
16. 가을걷이
17. 신나는 주일
18. 모닥불 넘기 시합
19. 큰오빠의 채변봉투
20. 서울 아저씨의 방문
21. 김 선생님의 아들
22. 총각 선생님
23. 되찾은 우정
24. 가장 아름다운 선물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