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저자
- 최영원
- 출판사
- 이든서재
- 출판일
- 2026-02-02
- 등록일
- 2026-04-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1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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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는 걸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생의 질문들
정체성·관계·일·행복·미래를 관통하는 오래된 통찰
지금, 고전이 답한다
서른, 인생의 웬만한 답은 알 수 있을 것 같은 나이에 오히려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길을 잃은 느낌이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돈과 명예가 아닌, 진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미 사회적 궤도에 올라선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불안이라는 긴 그림자가 따라붙어 놓아주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수많은 위로와 조언 속에 살지만, 그런 말들은 대개 잠깐의 안도감을 줄 뿐, 근원적인 불안의 뿌리에까지 닿지 못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을 일시적으로 덮는 말이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원칙이다. 그리고 그 원칙은 2,500년 동안 인류가 남겨 온 고전 속에 ‘시간을 뛰어넘는 지혜’로 축적되어 있다.
바로 그 지점을 이어주는 책이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이다. 이 책은 정체성·관계·일·행복·미래라는 삶의 다섯 가지 축을 관통하는 서른여덟 개의 질문을 고전에서 끌어와,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에서 니체의 ‘초인 철학’까지, 동서고금의 사유를 현대인의 고민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그저 고전을 해설하는 데 있지 않다. 파스칼이 말한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 안에 홀로 머물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라는 통찰을 통해 고독을 회피하지 않고 성장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스토아 철학이 강조한 것처럼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나의 반응’에 집중함으로써 마음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익힌다. 즉, 고전을 오늘의 삶에 적용하는 실용적인 마음공부가 이 책의 핵심이다.
이처럼 고전을 통해 삶의 코드를 해독하는 안내자는 바로 30대 청년 고전 전문가, 최영원 작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불안을 극복해 온 그의 경험은, 이 책의 모든 해답이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실천을 통해 검증된 지혜’임을 증명한다. ‘인사이트 텔러 최영원 작가’라는 별명으로 이미 2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2030 청년들에게 활발한 멘토링과 특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제 막 서른을 맞은 당신의 고민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동년배 가이드’이기에 그의 통찰은 더 현실적이고 강력하다.
더 이상 막연한 미래 앞에서 불안해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 원칙을 세우고, 불안을 성장의 신호로 전환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을 통해 단단한 마음의 기반을 마련하고, 가장 주체적이며 흩어지지 않는 당신의 인생을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라.
저자소개
최영원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탐구하는 데 깊은 매력을 느꼈다. 특히 ‘개인의 삶은 스스로 재해석할 수 있다’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사상에 큰 감명을 받고, 이를 실제 삶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오랫동안 사유해 왔다.
2021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안장애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국내외 심리학 연구, 철학 원전, 고전 텍스트를 다시 읽기 시작했고, 불안의 정체와 마음의 작동 방식, 혼란을 이겨내는 인간의 힘에 대해 깊이 파고들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삶의 모든 질문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는 통찰을 얻었다.
현재 ‘인사이트 텔러 최영원 작가’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으며, 자기 수용·과제 분리·단단한 마음공부 등을 주제로 많은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그의 글은 어려운 심리학과 철학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고전이 단순한 지적 유희가 아니라,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제적인 지혜를 건네는 ‘마음의 도구’라고 믿는다.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은 그 믿음 위에서 태어난 책으로, 고전 철학·심리학·현대 사유를 넘나들며 서른 이후의 삶에서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들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하루 한 장 삶에 새기는 철학의 지혜』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지금은 길을 헤매도 괜찮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지금, 다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1장.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질문해야 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_ 나를 찾는 여정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_ 의심에서 시작된
자기 탐구
나와 타인의 경계 _ 공자의 ‘예禮의 철학’
장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_ 억지스럽지 않은 삶
스토아 철학의 감정 조절 _ 혼란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내면의 목소리를 듣다 _ 카프카의 자기 발견
파스칼의 ‘인간의 고독’ _ 고독 속의 성장
라캉의 ‘욕망의 구조’ _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2장. 무엇을 위해 이렇게 일하고 있는가
성공의 기준을 다시 묻다 _ 마키아벨리의 ‘권력의 본질’
마르크스의 ‘노동의 가치’ _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번아웃을 불태워라 _ 니체의 삶의 의지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 _ 일의 의미를 찾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_ 야망과 욕망의 균형
다윈의 ‘진화론적 사고’ _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라
3장. 사람은 남기고, 관계를 바꾸는 고전의 지혜
플라톤의 ‘이상적 사랑’ _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헤겔의 ‘변증법적 사랑’ _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친구의 종류’ _ 우정과 동료애
『손자병법』과 관계 전략 _ 갈등을 다루는 기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_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 선 우리
톨스토이의 『부활』 _ 용서와 화해의 미학
프로이트의 ‘가족 심리’ _ 가족의 의미를 다시 보다
루소의 『사회계약론』 _ 소통의 기술
4장. 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법
장자의 〈소요유逍遙遊〉 _ 단순함에서 오는 행복
붓다의 사성제 _ 삶은 고통인가 축복인가
에피쿠로스의 ‘소박한 삶’ _ 욕망의 덫에서 벗어나기
쇼펜하우어의 ‘허무주의’ _ 세속적 행복의 덧없음
세네카의 ‘죽음의 지혜’ _ 유한한 삶에서 행복을 찾다
플라톤의 ‘이데아’ _ 영원한 것에 대한 탐구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_ 작은 것에서 찾는 기쁨
아들러의 ‘목적 심리학’ _ 나만의 행복을 설계하다
5장. 서른 이후, 불확실한 미래를 설계하는 기준
데카르트의 ‘합리적 사고’ _ 지속 가능한 성장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 _ 절망 속에서도 삶을 선택하다
하이데거의 ‘존재의 불안’ _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법
칸트의 ‘실천 이성’ _ 조용하지만 치열한 삶을 위해
헤밍웨이의 ‘행동하는 삶’ _ 나만의 길을 개척하라
토인비의 ‘역사적 통찰’ _ 세상의 흐름을 읽는 법
하라리의 ‘21세기의 과제’ _ 기술과 인간의 미래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와 새로운 시작_ 끝없는 도전을 향해
에필로그_ 다시, 삶을 묻는다는 것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