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무명작가지만 출판은 게속 하고 싶다!



작가로서 7권의 책을 냈지만 나는 아직 무명 작가이다.



이제 8번째 책을 내며 무명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하지만 이 책은 무명과 알려진자의 중간 쯤 어딘가에 위치하는 책이 될 것이다.



무명작가의 짠내나는 이야기와 작품을 위한 노력까지 볼 수 있는 도서!



본인이 작가라면 이 책을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작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작가가 살아가는 방법이나 현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낸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책읽기 활동이나 글쓰기 활동이 늘 즐겁고 희망차길 바라면서 이 책을 세상 모든 무명 작가들에게도 선물한다.

저자소개

2014년도에 조현병 판정을 받은 젊은이로 조현병과 싸워 나가며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기록하여 조현병 서적과 일반 에세이 등을 출간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자는 것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총 7권의 조현병 관련 도서 및 일반 에세이를 제작한 '프레이' 작가가 무명이지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놓은 이 책을 출간한다.



〈무명작가에게도 봄날이 올까요〉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봄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이제 그의 8번째 도서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작가로서 하고 싶은 말들을 빠짐없이 적어놓은 이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