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 대해 물었다
약 1년간 안식년을 보내던 중에 책쓰기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30년을 지나온 나는 어떤 사람인가 물음에 답하며 책을 써보았습니다~ 혹시 진짜 나를 찾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중이시라면 이런 걸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업군인으로 7년간 복무했고 전역 후 개인적으로 여러 치유활동에 참가 했어요. 개인 심리상담, 내면아이치유 집단상담, 여행, 명상, 러닝, 독서, 템플스테이, 요가 등 정말 치유에 관한건 보이는대로 다 한 것 같아요. 정신없이 살면서 잊고 지낸 나 자신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가며 그 전보다 조금 더 나아진 저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혹시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생각해온 것들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뇌과학, 명상 등에 관해 공부중에 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안식년의 마무리는 글쓰기
내가 좋아하는게 있기는 할까?
똑똑한 사람들을 관찰하며 얻은 교훈
성장의 아이콘, It’s me~!
끝까지 버텨서 살아 남는 사람이 받는 선물
샤워와 산책,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방법
내가 정말 열심히 했던 순간
주체적으로 하게 된 일
안정적인 직장 vs 하고 싶은 일
주식 트레이더 준비중
조언의 시작은 관찰
든든한 버팀목이 내 역할이었나보다
일상 속 상담, 마음치료사
마음의 질병, 명상으로 예방하세요
미래에서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