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합리주의와 휴머니즘의 기치를 내걸었던 15~17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서구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마녀사냥’의 광풍이 휘몰아친다. 밀고, 고문, 자백 강요, 날조된 증거, 잔혹한 처형……. 더구나 이 모든 것을 부추긴 것은 교황, 국왕, 귀족 및 대학자, 문화인이었다. 중세 마녀사냥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그 진실에 접근해본다.
저자소개
지은이 모리시마 쓰네오
1903~1987년. 과학 사상사 전공.
저서로는 『과학 정신의 행보』, 『갈릴레오의 생애』, 역서로는 조지 사튼의 『과학사와 신 휴머니즘』, 『과학의 생명』, 앤드루 딕슨 화이트의 『과학과 종교의 투쟁』, 존 B. 베리의 『사상의 자유의 역사』 등이 있다.
옮긴이 김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번역가로 전향했다.
옮긴 책으로는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알기 쉬운 인도 신화』, 『99세 하루 한마디』, 『철학 사용법』, 『르포 트럼프 왕국』, 『마르틴 루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