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사 아르테온. 16 (완결)
김광수 정통 판타지 소설 『바람의 기사 아르테온』
멸문한 대가문의 후손 용병 아르테온. 감춰져 있던 정령의 힘을 느끼는 순간, 끝없는 음모와 배신이 그를 무릎 꿇게 한다.
그녀, 바람의 여신 라시아테. 다시 일어나 바람의 창을 든 아르테온의 수호 여신. 그녀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
여러 정령계의 정령을 소환해 강력한 정령기사가 되어 가는 바람의 기사 아르테온이 창을 든다.
멈추지 않는 바람이 아르테온의 창끝에서 분다.
꺾이지 않는 불멸의 기사, 그가 지금 당신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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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장 마족의 결투 방식
제152장 유쾌한 여행자들의 전투
제153장 마왕의 본체
제154장 볼투라스 강림
제155장 비열한 마왕의 소멸
제156장 공의 경계수
제157장 저주의 자격
제158장 자유와 평안을 얻은 이들
제159장 추억의 재회
제160장 추억과 악몽
제161장 바람의 분노
제162장 안녕… 나의 바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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