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대전 5
영수 고래인 설산을 마운트로 선택한 파격의 팰러딘, 라딘. 레벨 1의 기사인 그에겐 배짱과 천재적 잔머리가 이 세계 최강이 되는 제일 무기였다. 기사는 강력한 갑옷과 마운트를 이용한 전투가 주특기다. 갑옷의 방어력을 이용한 기술이 발달되어 전투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각종 게임과 판타지, 무협을 넘나들며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김운영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가 정보운용학을 공부하였으나
건강 문제로 취업을 포기,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 후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지내다
'조아라'에서 [신마대전]을 연재함으로써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