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의 채찍,운명의 연애-다시읽는 한국문학
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이익상의 문학작품 중 '위협의 채찍', '운명의 연애' 등을 수록했다. 이익상의 생활이나 작품세계를 살펴보면 주로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점에서 그는 이상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려 했던 작가로 평가된다.
작가 이익상
1895년05월12일 전라북보 전주에서 출생했다.1922년 니혼대학 사회과를 졸업했고 조선일보기자, 동아일보 학예부장을 거쳐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23년 〈파스큐라〉에 가담했고 1925년 카프 조직에 가담했다. 그리고 1935년 04월19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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