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박물관
2013년 재단법인부산정보산업진흥원
N스크린 기반 차세대 콘텐츠 제품고급화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신문사 기자출신 ‘강’과 상아박물관 관장 ‘킴’의
남아프리카 콩고의 은도키숲 속 탐험이야기
김도종
대학 재학중 시문학에 〈강물은 그대로 아래로만 흐른다〉란 시로 호평을 받았고 동서문학 〈신인번역작가상〉에 말레이지아 저항시인 '라띱모히딘'의 시를 번역하여 호평받았다.
그후 1997년 장편소설 〈상류사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90년대 후반에는 온라인 '킴스미스터리웹진'을 발행, 장르소설 대중화에 기여한 바 있고, 이문열, 마광수 공저 〈나는 더 이상 P샴푸를 쓰지 않는다〉에 발표한 단편소설 〈바닷속에 사는 새〉는 해운대 바다에 대한 빼어난 묘사력과 문장력, 그리고 문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상류사회〉, 〈바닷속에 사는 새〉,〈'98 올해의 사이버소설〉에 발표한 대화체의 실험적인 소설〈음란증 치료제〉 [신원문화사],〈최후의증언〉[국내 최초 애플아이북스토어에 장편소설 등록, 2013년에는 〈첫사랑〉,〈야간항로〉,전3권인 〈고양이를 닮은 여인(전3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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