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아틀라스 (제3판)
지난번 개정판 피부질환 아틀라스를 발간한 후 10년이 경과하였다. 많은 기간 동안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 저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개원의로서 환자 진료와 책을 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끼게 한다. 아쉽지만 3판은 많은 내용을 개정하지 못하고 일부의 내용과 새로운 증례사진을 추가하여 출판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 추후 시간이 허락된다면 충분한 검토를 통해 보다 많은 분야에 독자가 원하는 부분을 집필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