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윤리 - 의학과 문학의 만남
“만약 우리가 새로운 각도에서 의료윤리를 조명한다면, 학구적인 접근의 이성적이고 지성화된 변호에도 불구하고 명백하게 드러나는 불완전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문학 텍스트들이 옛 주제에 대해서 이런 종류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장에서 나는 이후 장들의 의문을 명백하게 해줄 분석들을 문학에서 빌려와 사용할 것이다.” - 「의료윤리」본문 중-
현재 미시간 주립대학 의과대 가정의학과 교수와 ‘생명과학윤리’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Stories of Sicknes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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