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를 위한 식단과 영양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를 위한 식단과 영양

저자
조용준
출판사
인피니티컨설팅
출판일
2022-04-15
등록일
2022-10-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5MB
공급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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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령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25%가 넘는 것으로 밝혀져, 향후 치매 환자의 급증에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치매는 노인 인구 가운데 높은 유병률(지역 인구에 대한 일정한 환자 수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무서운 질병이므로 예방과 치료를 빨리 해야 한다. 치매에 걸리면 치매노인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까지 황폐화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치매 환자를 둔 가족들은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지며, 집안의 다양한 우환을 겪게 되며, 심하면 정신이 붕괴되어 가혹한 형벌을 받는다고도 표현한다. 따라서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증가한 신체의 수명만큼 사람의 뇌 기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앞으로 과학의 발전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약물이 나올지 모르나 지금까지는 한번 치매에 걸리면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치매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치매의 근원적 치료에 대한 어려움으로 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면서 일상에 쉽게 적용 가능한 대안들이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식습관을 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식품 관련 연구가 다방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15~20년 전부터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서 생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노화나 과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양을 증가시키고 불량 단백질은 신경세포를 손상시킨다. 혈관성 치매의 주원인은 뇌혈관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으로 좁아지거나 막고, 피가 진해져서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항염·항산화 작용으로 뇌세포를 보호하는 음식들을 많이 섭취할 경우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음식과 식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다. 명확한 사실관계는 더 규명되어야 하겠지만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서 치매에 좋은 음식과 치매를 예방하는 식습관을 통해 치매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치매의 위험을 줄이는 결과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를 지연하기 위해서는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과 치매를 예방하는 식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우리말에 “밥 잘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 는 말이 있다. 이런 것을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고 한다. 즉 “약과 음식은 근원에서 같다”는 뜻이며 다시 말해서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책은 먹는 음식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자료들을 모았다.

이 책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영양과 식생활습관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식단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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