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푸드테라피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푸드테라피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저자
전도근
출판사
인피니티컨설팅
출판일
2022-03-31
등록일
2022-10-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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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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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푸드테라피(Food Therapy)는 음식(Food)과 치료(Therapy)가 결합된 합성어로서, 푸드테라피는 음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과 기능으로 건강을 회복 증진하는 자연 치유법을 말한다. 푸드테라피는 우리 말로 표현하면 ‘음식 치료’이지만 음식 치료라는 말보다는 ‘푸드테라피’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우리말에도 “밥 잘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는 말이 있다. 이런 것을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고 한다. 약식동원이라는 말의 의미는 “약과 음식은 근원에서 같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해진다.”라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음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과 기능을 정확히 알고 먹는다면 건강을 회복하고 증진하는 자연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원리다.
영양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몸을 구성하는 성분을 외부에서 섭취하여 소화, 흡수, 순환, 호흡, 배설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영양은 인간이 살기 위하여 필요한 양양소를 말한다. 사람은 외부로부터 음식 안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여 체성분(體成分)을 만들고, 체내에서 에너지를 발생시켜 생명현상(생명 유지 ·성장 ·건강 유지 등)을 유지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일 자체를 영양이라고 하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이나 동물은 먹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먹거리를 보면 이전에는 방송이나 신문에서 먹어도 좋다고 홍보가 되기도 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먹는 것을 권장하기도 했는데 이제 와서는 건강에 나쁘다고 하니 국민들은 더욱 혼란스럽게 되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불안만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지금까지 밝혀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방송이나 신문에서 보도한 단편적인 지식만을 듣고 판단하기 때문인 경우도 많다. 따라서 안전한 먹거리를 원한다면 안전한 먹거리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서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먹는 것이 우리 건강에 이렇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도 TV에서는 무차별적으로 먹방이나 맛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달콤하고 기름진 간식거리들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달콤한 과자와 색깔고운 아이스크림이 유혹하고 있고, 패스트푸드가 입맛을 자극하고, 화학조미료에 뒤덮인 간식거리가 아이들의 입맛과 취향을 길들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먹거리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먹거리를 구별하고, 어떤 것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지, 또한 어떻게 먹어야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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