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리더의 자리
- 저자
- 윤용로
- 출판사
- 티핑포인트
- 출판일
- 2015-11-25
- 등록일
- 2020-05-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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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22대 기업은행장 윤용로가 남긴 1096일의 기록!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07년 말 제22대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해 3년간 조직과 함께 뛰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담담히 적어 내려간 윤용로의 이야기를 담은 『리더의 자리』. 3년이라는 임기는 조직의 변화와 발전, 가시적인 도약을 이뤄내기엔 다소 짧은 기간일 수 있지만, 저자는 나름의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조직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행장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도 저자가 하루하루 꼼꼼하게 남긴 기록들을 통해 한국금융의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시각을 만나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윤용로
저자 윤용로는 1955년 생으로 1978년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행정학석사를 받았다. 1977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재무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30여년 공직자의 길을 걸었다. 공무원 재직 중 금융관련 분야에 오래 근무하면서 한국금융에 대한 깊은 식견을 갖게 되었다. 2007년 12월 제22대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하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선제적으로 기업은행의 자본을 확충한 후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2008년 10월부터 퇴임한 2010년 말까지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순증액의 90%를 기업은행이 홀로 담당함으로써 기업은행을 우리나라 4대 은행으로 성장시키고 브랜드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12년부터 제24대 외환은행장을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근무한 후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시중은행인 외환은행의 행장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금융의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시각을 만나게 된다.
목차
제1장 2007년 :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해
예기치 못한 인사 : 기업은행장에 임명되다
*기업은행의 간략한 역사
*‘IBK기업은행’ 명칭에 관한 이야기
취임 첫날 은행장의 하루
2007년 마무리
제2장 2008년 : 다가오는 위기에 대응한 새로운 도약기반을 구축하다
풍전등화 같은 2008년 초의 경제상황
시무식과 업무보고
무엇을 할 것인가
영업조직 은행과의 첫 만남 : 전국영업점장회의
출발하자마자 맞닥트린 어려움들 : 메가뱅크 논란과 재신임 문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비하다
개인금융의 균형성장
중소기업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 금리를 낮추고 대출만 많이 하면 되는 것인가
*누가 산업정책을 담당해야 하나 : 은행이 일정부분 나서야 한다
중소기업금융의 최강자 : 현실 그리고 풀어야 할 과제
어떻게 은행을 움직이게 할 것인가 :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1)
*하절기 반팔 티셔츠 착용
고객서비스의 변혁: ‘오직 고객Only Customer’의 정신으로 무장하다
애증의 파트너 : 노조와의 만남
결국 위기가 현실화하다
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한 노력
* 일일 비상대책회의 개최
위기의 심화에 대응한 준비에 나서다 : 자본금 증액 추진
충주연수원 건립과 본점 로비 리모델링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전진(1) : 증권회사 설립
광고 이야기
제3장 2009년 : 위기를 기회로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길을 떠나다
공기업으로서의 솔선수범 : 임원·부점장 급여삭감과 대졸초임 인하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다 : 취업사이트 ‘잡월드’의 출범
중소기업 지원의 최후의 보루 : 금융위기에 지원의 우산을 활짝 펴다
중소기업들의 고민거리
*누리엘 루비니 교수와의 만남
추가 증자에 나서다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전진(2) : 보험회사 설립 추진
중국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다 : 현지법인 설립
개인금융 강화의 큰 걸음을 내딛다
*미소금융
은행영업시간 변경 :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로 30분씩 당겨지다
이익을 내야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다
점포 수 열세를 보완하자
공공기관 네트워크에 의한 협업
사실상 공공기관에서 해제 : 자율권확대 시범기관으로 선정되다
어떻게 은행을 움직에게 할 것인가 :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2)
*명품지점 선정
가장 가슴 아픈 기억 : 전 직원 임금삭감(공공기관으로서의 숙명)
여수엑스포 후원은행 선정
전산부문의 경쟁력 제고 노력
실력이 있어야 경쟁에서 이긴다 : 은행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제4장 2010년 :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다
위기는 정말 지나가고 있는 것인가
연초에 들려온 기쁜 소식들
IBK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금융 분야에서 리딩 뱅크가 되다
상품이 경쟁력이다 : 새로운 금융상품들의 발매
*개인금융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다시 고삐를 조이다 : 선제적 건전성 관리
* 《히든 챔피언》 헤르만 지몬과의 대화
인재 채용과 경력 개발
해외진출을 위한 걸음마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다
임기 마지막 해의 공공기관장
*기업은행이 답이다
은행이 변해가는 모습 : 직원들이 먼저 말을 걸다
은행계 개편 움직임과 지주회사 전환 문제
임금협상은 늘 힘든 과정
고객만족경영대상 :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다
웃으며 임기를 마치다
아쉬운 점들 : 미완의 과제
끝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