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손쉽게 첫사랑이 남긴 추억을 미화시켰지만 우주만큼은 예외였다. 사랑했던 시간보다 미워한 시간이 더 길다는 걸 깨닫던 그날,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첫사랑이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다시 꺼낼 수 없게 머릿속 어딘가에 숨겨두었던 추억들이 하나 둘 씩 떠올랐다.
저자: 긴봄
안녕하세요, 긴봄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2권 2. 우리가 만났던 그 해 여름 (2) 3. 열아홉과 스물의 경계 4. 스무 살의 시작 5. 고요한 급류 6. 빛을 삼킨 어둠 7. 우리의 우기(雨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