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스트레스 없는 정리의 기술

스트레스 없는 정리의 기술

저자
박민진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8-26
등록일
2019-09-1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9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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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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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여보! TV 리모컨 못 봤어? 물건 찾느라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물건 정리를 미루다가 결국 어디에 뭐가 있는지 완전히 잊게 된다는 것이다. 텔레비전, 에어컨, 선풍기 리모컨 같은 것들을 찾느라 당신은 도대체 인생의 몇 시간, 아니 며칠을 허비하고 있는가?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이 없으면 평생 물건 찾다 끝나는 인생이 되고 만다. 정리라고 하면 단순히 안 보이는 어딘가에 쌓아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곳에 가지런히 두는 것이 정리다. 혹자는 무질서 속의 질서를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의 책상에는 우주가 펼쳐져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자신의 물건을 손쉽게 찾아낸다. 돌돌말린 양말 사이, 연필 깎은 쓰레기를 접어둔 종이 아래처럼 타인이 생각했을 때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곳에서 물건을 쉽게 찾아낸다. | 정리하지 않으면 우주가 펼쳐진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이런 식으로 집안을 정리하면 그야말로 집에는 우주가 펼쳐진다. 그래서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자기 물건을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나는 아내와 나, 아이들의 옷을 박스에 계절별로 나누어 담아놓았다. 그리고 박스 겉면에는 누구 소유인지, 어느 계절의 옷인지를 간단하게 표시해놓았다. 여기까지가 최소한의 정리다. 그냥 박스에 안 보이게 넣어서 집안 구석에 숨겨놓으면 그 짐을 찾기 위해 또 모든 짐을 풀어헤쳐야 한다. 나는 정리의 기본인 담기와 표시하기를 패키징과 라벨링이라고 부른다. 앞으로 정리를 하고 싶다면 '패키징과 라벨링' 딱 이 두 가지만 떠올리자. 결혼생활은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가족으로 함께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로의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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