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우리는 다음 지구로 간다
- 저자
- 함은세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26-03-27
- 등록일
- 2026-04-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6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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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사랑해야 할까, 그리고 이 시대를 어떻게 건너야 할까. 절망의 시대를 통과한 세대가 세계 청년들과 함께 써 내려간 질문의 기록.
열여덟에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저자는 알바생 배낭여행자 서퍼 글쟁이 강연자 기획자 등 85가지 정도의 페르소나를 거치며 스물넷의 오늘에 이르렀다. 애초에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담은 ‘학교 밖 세상 이야기’를 쓸 예정이었으나 2024년 12월 3일의 일을 목도하면서 깨달았다. ‘나의 이야기’ 말고, ‘우리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청년으로 살아가며 내내 묻지 않을 수 없었던,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정리해서 국내외 다양한 친구들에게 보내 답변을 얻었다. 사적인 이야기는 공적인 이야기로, 시대에 대한 분노는 냉철한 다음 발걸음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그래서 혼자가 아닌 세계의 청년들이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다음 지구로 같이 가겠냐고.
저자소개
기획자, 작가
삶과 세상을 유랑하는 2002년생. 인생을 더 요란하고 재미있게 살 방법을 궁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열여덟에 학교를 관두고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다녔다. 그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이 넓은 우주를 사는 방향이 하나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후부터 여러 작당모의를 꾸미며 기획자인 ‘척’을 하는 중이다. ‘은빛 세상’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더 다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되는, 그럴듯한 인간이 되는 게 꿈이다.
★ 실행 프로젝트
ㆍ 2023~2024년
경희사이버대학교 ‘포지션 페이퍼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ㆍ 2023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성공시대’ 프로젝트 강연
ㆍ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 교육 학습나침반 설계’ 연구 퍼실리테이터
목차
추천사 006
아래로부터 배우는 신선함과 짜릿함이 충만한 책 _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명예교수)
몸으로 얻은 삶의 질문 _ 조병영(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고민과 선택의 세부를 보여준 청년 함은세 _ 하재연(시인,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교수 )
프롤로그;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014
thema 1. 아직도 인생은 어렵지만
★ 학교를 꼭 다녀야 할까? 022
★ 이미 늦어버린 삶이란 게 있을까? 032
★ 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042
★ 하고 싶은 게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52
★ 안정적인 삶만이 정답일까? 062
★ 공부의 의미는 무엇일까? 074
★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무슨 뜻일까? 086
[세계의 청년은 지금]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096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일까?101
thema 2. 종종 세상을 뒤흔들고파
★ 권력을 가지면 변할까? 108
★ 나와 관련 없는 일이라는 게 존재할까? 118
★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왜 하는 걸까? 128
★ 진정한 정의란 무엇일까? 138
★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회를 줄 수 있을까? 148
★ 학위가 없으면 전문가가 아닐까? 158
★ 우리의 분노는 사회 변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170
★ 정치적 올바름은 늘 옳을까? 180
★ 세상은 정말 바뀔 수 있을까? 190
[세계의 청년은 지금]
☆ 진짜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200
☆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206
thema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을까? 212
★ 공동체가 개인보다 더 중요할까? 224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할까? 234
★ 반드시 행복해야만 할까? 244
★ 이해와 공감의 차이는 무엇일까? 254
★ 돈을 많이 버는 게 중요할까? 264
★ 어떻게 해야 진정한 나로 살 수 있을까? 274
[세계의 청년은 지금]
☆ 건강한 공동체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284
☆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289
☆ 국가는 지속될 수 있을까? 294
☆ 국민은 정말 국가의 주인일까?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