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하라
- 저자
- 오기찬
- 출판사
- 포르체
- 출판일
- 2025-02-21
- 등록일
- 2025-07-2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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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강력 추천!
한 달 30만 원으로 1억을 만드는 투자의 비밀!
투자 초보도 쉽게 따라 하는 자산 배분 투자 포트폴리오 대공개
지금 바로 시작하는 현실적이고 안전한 연금 투자법
“성공적인 노후 설계 혹은 내 집 마련을 위해, 지금 당장이라도 자산 배분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 다만 10년 혹은 5년에 한 번 손실을 감내하는 대신, 연 6~8%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다는 면에서 큰 강점을 지닌다고 봅니다. ”
_‘홍춘욱’ 추천사 중에서
저자는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가입한 연금 저축으로 자산 배분 투자에 눈을 떴다. 매달 꾸준히 30만 원씩을 납입했더니 돈이 모였고, 이 돈이 투자의 기초가 되었다. 《지금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하라》는 연금 투자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이들, 연금 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연금 상품을 어떻게 활용할지, 자산을 어떻게 분산 투자할지를 전략적으로 알려준다. 특히 투자 초보를 위해 상세하게 소개하는 연금 투자 전략과 자산 배분 투자법은 당장이라도 연금 계좌를 만들어 실천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투자법을 제공하며, 가장 안전하고도 확실한 자산 불리기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연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이다.
이제는 직장인도 연금 투자로 자산을 키운다!
자산 배분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
연금으로 내 자산을 불리고 미래를 준비하라!
사회 초년생부터 예비 은퇴자까지, 모두를 위한 기적의 연금 투자법
매달 월급을 착실히 모은다고 해서 억 단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누구는 주식, 누구는 코인 투자로 수익을 낸다는데, 갈수록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지기만 한다. 이제 주 수입만으로는 노후를 준비하기가 빠듯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단연코 노후 대비를 위한 준비로 ‘연금 투자’ ‘자산 배분 투자’를 권한다. 저자가 처음 마련한 종잣돈은 단 2천만 원이었다. 10년 동안 격동하는 경제 시장을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연금 투자 덕에 마음이 편안했다고 한다. 그렇게 2천만 원으로 시작해 10억을 달성했다. “꾸준히, 성실하게, 의심하지 않고” 전략을 수행한 결과였다. 《지금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하라》는 적은 자금으로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원하는 직장인부터 예비 은퇴자까지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지금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해 안정적인 미래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수익은 최대로 끌어올리고, 리스크는 최소화하라!
작은 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기적의 연금 투자
연금저축, ETF, IRP, ISA…
복리와 절세 효과를 한 번에 잡는 투자 로드맵
연금 투자의 가장 첫 번째 이점은 바로 투자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주식, 채권 등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투자 공부를 할 필요 없이 매월 30만 원씩 납입하다 보면 자산이 어느새 저절로 불어나 있는 것이다. 적은 돈을 모으다 보면 어느새 큰돈이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연금 투자의 큰 장점이다. 또한 연금 투자의 이점은 복리에만 있지 않다. 수입이 있는 현대인이라면 필수인 ‘절세’ 혜택까지 노릴 수 있다. 연금 계좌는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니, 이 또한 돈을 버는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특히 매달 빠져나가는 금액이 큰 월급쟁이라면 의심하지 말고 일단 이 책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연금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적은 돈이라도 매달 꾸준히 납입만 한다면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으리라고 말한다. 꾸준히, 성실하게 투자 전략을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적 자유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단독] 어른의 한자력](/images/bookimg/L_15617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