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황금빛 위로
- 저자
- 최명숙
- 출판사
- 지식과감성#
- 출판일
- 2022-07-15
- 등록일
- 2022-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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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과 위로와 격려의 감성 시집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기 쉬운 시,
서정적이면서도 삶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시,
따뜻하게 스미는 사랑의 시를 쓰려고 저는 노력합니다.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즐거움과 고통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고 발전해 가는 기쁨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이 시들은 저의 그러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최명숙은 쉽고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과 위로와 격려의 시를 쓰는 시인이다. 각 시에서 배어나는 삶에 대한 통찰과 따뜻한 서정은 독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간다. 또한 각 시를 위한 그림을 직접 그림으로써 독자들이 시와 그림의 소통에서 오는 독특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최명숙은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명숙은 한국문인협회 회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이며, 지금까지 세 권의 시집(『고백』, 『천국보다 낯선』, 『내가 그에게 다가갔을 때』)과 세 권의 에세이집(『애인에게 시를 말하다』, 『그대의 꽃을 피우라』,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출간했다.
목차
머리말
01 사랑과 감사
― 당신은 보배로운 행운입니다
기쁜 날
당신과 함께한 시간에는
제라늄 핀 카페 창가에 앉아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난 언제나 당신 편이에요
토란잎
부부
정
호접란
약속
백일홍나무
물가의 나무처럼
하늘이 높고 파란 날에도
눈처럼 내리는 사랑
눈 오는 날 브런치 카페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절임 배추가 쌓인 걸 보니
억새 핀 길을 걸으며
당신과 함께라서
02 위로와 격려
― 너의 꽃은 시들지도 않고
위로
리아트리스
사랑스러운 사람
오직 직진뿐
실수
군자란
꽃기린
새와 나무
가방을 앞으로 멘 청년
자전거와 가로등
파란 새
스트로브잣나무
은행나무
뒤로 걷는 사람
꽃이 지는 저녁에
퇴근길
가지치기된 겨울나무의 말
첫발을 내디디세요
지혜롭게, 용기 있게
03 성찰과 꿈
― 좁은 길로 가는 이유
거리
가시철망
구름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면
그 집 울타리가 예쁜 이유
나비인지 나방인지
꽃병
물에 잠긴 돌
바다를 향해 눕는 나무 ― 마카오에서
매미
오늘, 푸른 잔디가 있는 마당에 서서
야자 매트
오래된 수첩을 보며
이정표 앞에서
풍경
호수를 바라보며
좁은 길로 가는 이유
유리창을 닦으며
느티나무 두 그루
끈
내가 때때로 슬픈 이유
뭔들 못 할까
부록 - 독자에게 드리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