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희망한다
이 세상 모든 아파하는, 아파했던 이들에게. 시인은 한 번도 사랑을 쉬어 본 적이 없다. 첫 눈을 보는 것처럼 끝 눈을 볼 때까지. 끝 눈 또한 희망이다.
필명 예.슬 2020년 심터문학으로 등단 샘터문학 샘터문인협회 회원 풀빛소리 시문학회 회원 청일문학 회원
시인의 말 제1부 해가 있는 날 사랑은 불쌍해 보이는 것 보리밭 담쟁이 풀 마음 그릇 붙박이장 고백하다 현자(賢者) 옥수수밭 저울 늙은 어미 균형 일중독 너를 희망하다 제2부 별이 소곤대는 밤에 반대말 살아간다는 것 부활 부탁 사람 부부 기대 동화각 효자손 가족 포로수용소 싸리꽃 행복 현수의 연애질 개굴개굴 별 고백 스며듦 꽃이 지는 날 통증 제3부 달이 앉아 놀던 시인의 노래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이 필요할 때 눈이 온다기에 바람개비 Oh! 진희 컴백홈 황소개구리 경청 가로세로 꽃 꽃종 가을엔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이라는 게 장미 제4부 너와 함께할 날 봄 여울목 1월의 길 봄 오는 그림 기다림. 시작이라는 말 해 첫날 겨울 사랑 첫사랑 이쁜 구석 화촉 비 오는 날 봄 목련 등(燈) 꽃심 여전히 예쁜 생각 씨앗 참새를 기다리는 봄 끝 눈 나도 봄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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