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하늘 맑음
오늘도 런던의 하늘은 '맑음'이다!
스모그의 도시에서 환경도시로 다시 태어난 런던, 그곳을 여행한 엄마와 딸이 함께 쓴 환경 에세이
'도시락 편지'를 쓴 엄마와 건축을 공부하는 딸이 함께 만난 런던의 친환경 건축과 런더너의 친환경 생활 이야기 『런던 하늘 맑음』. 런던은 뿌옇게 낀 스모그와 템스강의 악취로 오명을 떨쳤다. 그러나 지금은 맑고 푸른 환경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친환경과는 매우 거리가 먼 도시였던 런던이 심각한 환경파괴를 극복하고 대표적인 환경도시가 되기까지 과정을 들려준다.
최근 환경파괴로 인해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지구의 생태계 파괴로 대재앙이 닥쳐올 것이라는 경고를 자주 접하게 된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환경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어떻게 해야 지구를 지킬 수 있고 친환경이 무엇인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100여 년전에 이미 환경문제로 인해 갖은 어려움을 겪었던 런던을 주목해본다면 분명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런던과 그곳과 사람들은 어떻게 환경문제를 풀어왔고 또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 '도시락 편지'로 잘 알려진 엄마 조양희와 건축을 공부한 딸 박진호가 맑고 푸른 런던의 풍경들을 함께 그려냈다. 환경도시 런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친환경 건축물들을 직접 찾아가 하나하나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