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나운서 신성원, 서른쯤에 서서 이십대와 삼십대를 바라보다!
KBS 아나운서 신성원의 감성 에세이 『속삭임』. 삼십대가 되면 우리는 인생이 지금 보다 더 선명해질 것이라고 막연하게 꿈꾼다. 그러나 막상 삼십대가 된다면 어떨까? 아나운서 신성원은 삼십대라는 여정 속에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내밀한 속내를 통해 드러낸다. 아나운서 신성원의 일과 사랑, 사진, 여행에 대한 단상들과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서 전하는 이야기까지 모두 만나보자.
KBS1라디오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성원의 문화읽기’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신성원의 1997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사, 문화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했으며, 입사 십 년이 되던 해 과감하게 휴직을 하고 미국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그런 그녀는 삼십대를 위한 감성을 흔드는 이야기와 함께 나지막이 성장통을 전한다.
목차
prologue 잠시 쉬어가도 될까
뉴욕에서의 첫날밤
꿈과 현실 사이
Who are you?
나에게 자유를 허락하다
기도문에 얽힌 보네거트적인 단상
꿈,바람개비,외딴 섬들의 집합소
사진,처음 만나는 자유
Autumn Leaves
결정적 순간
하늘 보기,빨래,웃음
관계중독증
나 혼자만의 완벽한 공간
외로울 땐 초콜릿을 드세요.
그 시간의 풍경·뒷모습·인연
이제는 그 기억을 지우고 싶지만
그런 사람, 그런 사랑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숙성·After Love
울고 싶을 땐 소리내어 마음껏 울어보렴
이제 더 이상 쿨하기 싫어
인생의 하프타임
이 시대 골드미스로 살아남기
결혼의 대차대조표
어디로 가라고 방향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어
So it goes·연인·오해·벚꽃, 지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돼
현대인의 라이너스 담요
그래도 살아남아야 해
머물러 있는 생각을 현실에 풀어놓자
맨해튼, 무한한 감동을 선물하는 마법 같은 도시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
My Travel Note
쿠바, 그래도 삶은 참 아름답다
파리, 작은 일탈을 꿈꾸다
epllogue 당신과 나를 위한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