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 소도시가 당신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녹인다!
부부인 여행 작가 고선영과 사진 작가 김형호의 『소도시 여행의 로망』. 녹록하지 않은 일상에 지친 우리가 일주일에 하루에서 이틀 정도 시간을 내어 자신을 다독이는 낭만적 여행을 떠나도록 이끈다. 잘 꾸며서 화려한 관광지보다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 소도시로 말이다. 이 책은 여행 작가인 저자가 사진 작가인 남편과 함께 안동, 영월, 통영, 경주, 강릉, 안성, 정선, 부산, 강화, 진주, 그리고 제주 등 소도시에서 찾아낸 수려한 풍경과 그에 감춰진 동네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운동화 한 켤레만 챙겨 들고 우리 소도시로 훌쩍 떠나 뭉클한 재미와 행복을 가득 얻도록 인도한다. 일상에서부터 가져온 묵직한 스트레스를 스르르 놓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고선영은 공연 예술을 공부하며 연극 평론가를 꿈꾸던 중 생계 유지를 위해 입사한 잡지사에서 여행과 눈이 맞아 완전히 샛길로 빠져버렸다. 등에서 여행 기자로 일했고, 2년 전 독립해 마감의 압박과 공포에서 벗어났다. 몇몇 잡지와 사외보에 여행 칼럼을 쓰고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주부 한량이다.
목차
안동(安東), 46번 시내버스 투어
- 버스 여행 라라라
영월(寧越), 아날로그 감성을 간직한 영월읍
- 라디오 스타를 추억하다
제주(濟州), 바람과 풍경이 있는 비밀의 섬
- 바다를 향한 문을 여니
통영(統營), 강구안 언덕 마을에 찾아온 봄
- 동피랑 블루스 시즌 2
전주(全州), 막걸리 골목 이야기
- 김 선생 술통에 빠진 날
목포(木浦), 유쾌한 달동네 온금동을 가다
- 온금동 사람들
홍성(洪城), 광천 우시장 여행
- 젖은 새벽에 소 울다
경주(慶州), 사월의 천 년 고도를 탐닉하다
- 다시 한 번 수학여행
남해(南海), 다랭이 마을 이야기
- 그 바다 앞 논두렁에서
강릉(江陵), 담청록 바다에 빠진 커피 이야기
- ??探求 가배탐구
포항(浦項), 구룡포 거리 산책
- 골목에서 마주친 시간
안성(安城), 카메라 들고 출사 여행
- 色이 있는 풍경
담양(潭陽), 시간도 쉬어가는 삼지내 마을
- 느려도 괜찮아
하동(河東), 신기리 재첩 잡는 사람들
- 섬진강 줄기 따라 아이구야
부산(釜山), 달맞이길 갤러리 투어
- 옛길에 스며든 아트
서천(舒川), 판교 빈티지 여행
- 시간 산책
정선(旌善), 고한~사북 탄광 루트
- 막장 속 이야기
안성(安城), 안성 5일장 나들이
- 시골장 견문록
군산(群山), 근대문화 꼭꼭 씹어 먹기
- 월명동 걸어서 한 바퀴
부산(釜山), 감천동과 빈티지 도보 여행
- 비밀의 공중도시
강경(江景), 100년 전 생활의 발견
- 쇠락한 시간의 아름다움
고창(高敞), 풍경 속을 걷다
- 바람이 전해 준 이야기
속초(束草), 바랜 기억을 품은 마을
- 청호동과 마주친 적 있나요
강화(江華), 교동도 대룡시장의 하루
- 시장 골목의 낭만
진주(晋州), 남강 기행
- 바람과 시간, 물이 남긴 전설
해남(海南), 유선관에서의 하룻밤
- 100년 된 여관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