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가 내일 죽는다면
- 저자
- 마르가레타 망누손
- 출판사
- 시공사
- 출판일
- 2022-04-21
- 등록일
- 2022-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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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가 내일 죽는다면》은 데스클리닝 전문가 마르가레타 망누손이 쓴 에세이입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의식하지 않은 채 영원히 살 것처럼 집 안 곳곳을 수많은 물건으로 채우며 현재를 보내지요. 잠시 이 자리를 빌려 한 번만 생각해봅시다.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 물건들은 어떻게 될까요?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나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정리할까요? 어떤 물건을 두고 또 버릴지는 각자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마르가레타 망누손
저자 마르가레타 망누손(Margareta Magnusson)은 스웨덴 고센버그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다. 스톡홀름의 베크만 디자인대학을 졸업할 때쯤 장차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다가 대형 백화점의 패션·광고 디자이너로 취직했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는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아기를 바구니에 넣어 데리고 다니면서 직접 그린 그림을 배달하곤 했다. 유화와 수채화, 잉크화도 많이 그렸다. 첫 개인전은 1979년 고센버그에서 가졌고, 이후 스톡홀름, 싱가포르, 홍콩, 스웨덴의 여러 도시에서도 계속되었다.
첫 번째 데스클리닝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두 번째 데스클리닝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경험했으며 지금은 자신의 데스클리닝을 준비하고 있다.
*‘데스클리닝’이란 스웨덴에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리법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한 번쯤 죽음을 가정하고 주위를 정돈해보는 행위로써, 죽음을 대비하는 동시에 남은 삶을 더 가치 있게 보내도록 도와준다.
목차
프롤로그_ 절대 슬프지 않은 작업, 데스클리닝
나의 첫 데스클리닝
데스클리닝 시작하기
물건의 위치를 알 수 없다면 이미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
쉬운 것부터 정리하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
물건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기
나의 두 번째 데스클리닝
부실한 정리 정돈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는다
세 번째 데스클리닝의 대상은 바로 나
데스클리닝, 살아온 삶을 홀로 점검하는 작업
가족과 데스클리닝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행복한 순간만 헤아리는 것이 데스클리닝의 핵심
추억을 안겨준 것만으로도 충분한 물건이 있다
서두르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할 것
줄 것, 버릴 것, 둘 것, 가져갈 것
물건을 옮기기 전에 도면을 그려보기
이사 시 우리가 주의할 것들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남겨야 할까
주방용품은 물려주거나 나눠주기
구매 욕구를 억누르고 물건을 감상하라
숨겨뒀던 물건들은 은밀한 데스클리닝을
공구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긴다
갖고 있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선물들
‘수집’이라는 이름하의 저장강박증
정원이 없어도 얼마든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싶다면 동물의 나이를 고려할 것
추억이 어린 인형은 손주들에게
쓸모없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추억이 담긴 편지는 모두와 나누어 가질 것
각종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는 수첩에
데스클리닝의 마지막 단계, 사진
데스클리닝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에필로그_ 데스클리닝이 가져다주는 일상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