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랑이 말했습니다

사랑이 말했습니다

저자
정영진
출판사
보다북스
출판일
2021-08-30
등록일
2021-11-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우리가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모든 말들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군요.
우리는 점점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의 생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순백의 말들


외롭고 힘든 순간이 있다. 인생이 나한테만 왜 이러나 싶은 순간들. 모든 게 처음이어서 서툴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그런 날들을 비집고 ‘서프라이즈’처럼 깡총하며 내 앞으로 뛰어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에 힘이 나고, 그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갈 이유가 생기고, 그 사람 때문에 다음 날 아침이 기다려진다. 어느 날 문득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누군가의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면 그건 바로 당신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사랑이 말했습니다』는 정영진 작가가 우리 앞에 내놓는 사랑에 대한 에세이다. 외롭고 힘든 날들을 비집고 다른 사람이 아닌, 굳이 ‘나’에게 찾아와 준 고마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랑이 주었던 매일매일의 설렘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상처받은 생에 건넸던 위로에 대한, 사랑이 우리 생을 성장시키던 배려에 대한 말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 말들은 영롱한 빛과 그윽한 향기로 우리를 사랑 앞으로 데려가고 우리는 정영진 작가가 보여주는 사랑의 풍경 앞에서 잠시 두근대며 아득해진다.


사랑은 어떻게 다가오는 것일까 -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 같다가도 누군가 노크하며 내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처럼. 살며시 눈웃음 지으며 내 앞으로 깡총하며 뛰어오는 사람.”

모든 사랑은 갑자기 시작된다. 자기 앞으로 다가온 ‘그 사람’이 불현듯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사랑은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처럼” 찾아와 문득 내 앞에 선다. 그 사람을 보는 동공은 확장되고 그 사람 앞에서 심장은 가파르게 뛰기 시작한다. 그 사람의 얼굴이 찬란해 눈이 부실 지경이다. 정영진 작가는 예고 없는 사랑의 방문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라고.



사랑이 시작됐습니다 - 당신은 참 예쁜 당신입니다.

사랑을 해서 좋은 건 언제나 나를 옹호해 주는 ‘내 편’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나의 실수를 이해해 주고, 나의 잘못을 조용히 덮어줄 수 있는 사람. 내 어깨가 축 쳐져 있을 때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 나를 비난하지 않고 힐난하지 않으며 나를 다그치지 않는 사람. 조용히 미소 지으며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진정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아닐까. 사랑은 언제나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 항상 당신 편일 거고 언제나 당신을 응원할 거니까요”라고.

이런 사랑 앞에서 우리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수사와 미사여구가 과연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는 이런 사랑에게 우리가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찬사는 바로 이 말 아닐까.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다.” 평범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울림을 주는 이 말은 당신 앞에 지금 서 있는 사랑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 주는 말이 아닐까. 쓰다듬고 싶고 꼭 껴안고 싶은 사랑에게 이렇게 말해 보시길.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군요.”


사랑이란 소소한 일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 - 너와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사랑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사랑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전화로 수다를 떨고, 함께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때로 여행을 떠나는 일……. 이 모든 평범한 일들이 사랑의 일상이다. 정영진 작가는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평범한 일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평범한 일들을 사랑이 끼어들어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사랑은 “소소한 일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이라고.

“내가 바라는 건 소소한 것들. 일상적인 것들. 같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같이 영화를 보고 같이 음악을 듣고 같이 어제 있었던 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일. 사랑은 그런 일. 그런 소소한 일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 또렷해진다면 당신은 지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사랑을 하고 싶은 자신에게 선물해야 할 책

이 책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까지, 사랑이 태어나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람이 숲을 흔들 듯 어느 날 고요히 찾아와 마음을 조용히 흔들어 놓는 바람. 그 바람을 작가는 때로는 사랑이라 부르고, 때로는 설렘이라 부르고, 때로는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그 바람은 때로 꿈이기도 해서 작가는 스스로를 “나는 네 생각으로 가득한 꿈”이라고도 표현한다.

“어느 날 숲에 바람이 왔다. 바람은 와서 숲을 조용히 흔들었다. 그것은 울음처럼 보이기도 했고 어떤 일렁임처럼 보이기도 했다. 멀리서 보기에 숲은 고요한 듯 보였지만 작은 흔들림이 언제나 숲속에 있었다. 너라는 숲. 내 속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너라는 숲. 나는 그 흔들림을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이별이라는 세찬 소나기 - 아득한 생각 끝엔 당신이 웃으며 서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날 사랑은 홀연히 떠난다. 생이 탄생에서 죽음으로 이어지듯, 사랑도 마찬가지. 모든 사랑은 이별을 내재하고 있듯, 작가에게 찾아온 사랑도 결국엔 이별로 매듭을 짓는다. 하지만 작가는 이 이별 앞에서 결코 슬퍼하지 않는다. 이별 역시 사랑의 일부인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이별을 사랑의 과정으로 알고 받아들이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사랑했을 뿐이야.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게 된 거지”라고.

이 책에는 우리가 사랑에 대해 기대하고 싶은 말들, 알고 싶은 말들,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랑하고 있는 이들, 다가올 사랑을 예감하고 있는 이들, 그리고 이제 막 사랑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결국 이 책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 말이니까.
“그러니까 널 사랑해. 바로 그 말, 그 말이 내 가슴 속에 가득 차오르고 있어.”

# 사랑을 하라고. 당신의 삶에 선물을 주는 것처럼 사랑을 시작하라고.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말. 사랑이 말했습니다.

QUICKSERVICE

TOP